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정로입니다. 본론에 앞서 저희가 어떤 로펌인지 한 번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정로는 변호사가 아주 많은 큰 로펌이 아닙니다. 사무실이 번듯하게 화려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저희 네 명의 변호사는 각자 규모 있는 로펌에서 경력을 쌓다가, 사건을 대하는 생각이 같아 함께 모인 파트너들입니다. 가까운 사이여서가 아니라, 일을 대하는 원칙이 같았기에 모였습니다.저희는 다툴 실익이 없는 사건을 그럴듯하게 포장해 수임하지 않습니다. 전관을 앞세워 수임료만 높이는 방식도 멀리합니다. 사실관계를 냉정하게 따져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편이라, 큰 광고 없이도 소개와 재의뢰로 사무실이 돌아갑니다. 또 네 사람이 한 사건을 함께 고민하기 때문에, 담당이 바뀌며 사건이 방치되는 일이 없습니다.오늘은 건설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