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마케팅

SEO와 SEM을 아는 것이 검색엔진 최적화의 기본!

K_david 2021. 7. 23.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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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의 컨셉, 색감 등을 정하고 아주 천천히 브랜딩화해가는 전통적인 마케팅 방식의 시대는 저물고, 이제는 단기간 광고비를 사용하여 폭발적인 광고 매출과 장기적으로 브랜드의 콘텐츠를 상위노출시키거나, SEO최적화를 통해 온라인 고객에게 노출시키며 소비를 유도하는 홍보시장의 성장세가 폭발적이다.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최적화는 온라인 검색 포털사이트를 최적화하는 것을 말한다.

포털사이트의 웹페이지는 Bot이 크롤링을 통해 자동으로 자료를 수집하며 기준 점수에 따라 노출 순위를 결정짓는다. 각각의 포털 사이트의 상위노출 기준 성향에 맞춘다면 검색 결과에서 광고비를 소진하지 않고도 최상단에 노출하여 트래픽을 가져올 수 있는 것이다. 일종의 높은 CPC의 네이버 파워링크 검색광고에서도 광고비 소진 없이 장기간 상위 노출이 가능한 것이다.

 

물론, 쉽지 않다.

 

네이버의 경우 <서치어드바이스>의 조건을 충족시키고, 구글의 경우 좀 더 체계적으로 백링크,CTR,페이스북,핀터레스트의 공유 및 트래픽 등의 까다로운 조건들을 만족시켜야 한다.

 

<title>,<desciption>등 봇이 자료수집을 위해 크롤링했을 때 제목키워드가 발견될 수 있어야 해당 키워드로 노출이 가능하므로 이 부분도 신경써야 하고, CTR 클릭률에 따라서도 점수가 달라지기 때문에 상승을 위한 개선을 해 나가야 한다.

 

백링크는 쉽게 말해, 작성한 콘텐츠나 최적화할 자료를 타 사이트에서 얼마나 참조했는지를 말한다. 이는 구글의 페이지랭크 알고리즘으로 해당 사이트를 다른 블로그 및 중요한 사이트에서 공유된다거나 참고자료로 사용되는 등의 행동이 있을 때 점수를 받게 되며 <키자드>에서 편법으로도 백링크를 심을 수 있다.

 

 

 

 


 

 

SEM(Search Engine Marketing)은 SEO처럼 복잡한 컴퓨터 코딩과는 조금 다르다.

SEO가 검색엔진최적화라면 SEM은 검색엔진마케팅이다. 즉, 광고를 통해 상위노출하는 방식으로 포털사이트에 비용을 지불한다.

SEO최적화는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대신 상위노출이 쉽지 않지만 SEM의 경우 광고 노출로 인해 최상단에 노출이 가능하므로 많은 트래픽을 유도할 수 있으며, 타겟 설정 및 전략적인 키워드 설정에 따라 결과 데이터가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물론, SEM을 위해서는 키워드쿼리 분석이 필요하며 제대로 분석하지 않을 경우 효과 없이 비용이 지출될 수 있다.

구글은 구글애즈, 네이버는 광고관리시스템, 다음은 카카오 for 비즈니스에서 키워드광고를 집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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