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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파티딜세린 포스파티딜콜린 머리, 좋아질 수 있다!

K_david 2021. 8. 2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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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사고하지 않으면 두뇌는 점점 퇴화한다.

잦은 음주와 흡연은 기본이며 오랜 시간 TV, 컴퓨터를 하는 것은 사고력 저하를 유발하고 장기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더욱 빠르게 잃도록 한다.

지속적으로 공부를 하거나, 체스를 하는 등 사고가 멈추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이런 두뇌 퇴화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있다.

 

많은 수험생들이 섭취하는 포스파티딜세린과 포스파티딜콜린이라는 성분은 기억력 향상, 인지력 향상 등 뇌가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포스파티딜세린은 무엇인가

 

두가지 성분 모두를 가진 제품들도 있지만 대개 따로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 포스파티딜세린의 주 성분은 '아세틸콜린', '노르에피네프린','도파민' 등을 포함하고 있어 뇌의 신경 전달 물질에서 매우 큰 역할을 한다.

 

생각하는 힘인 집중력, 기억력, 인지능력을 향상시켜주는 아세틸콜린은 부족할 경우 기억력 저하를 가져온다.

 

실제 연구에서도 효과가 톡톡히 입증되었으며 50대 이상이라면 치매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라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실제 한창 자격증 준비를 할 때 플라시보 효과일 수도 있겠으나 많은 도움이 되었다. 연구 결과에서는 포스파티딜세린 복용자가 다른 실험 참여자에 비해 20% 문제를 빠르게 풀었다. 

 

실제 뇌의 기능은 우울증과도 연관성이 깊다.

보통 우울증 환자들은 인지 장애를 가지고 있는데, 실험 결과 우울증 환자의 행동 및 우울증상과 기억력에 도움이 되었다. 

 

추천하는 제품은 Jarrow Formulas PS 100이다. 가격이 다른 제품에 비해 비싼데 일반 성분보다 고품질의 성분을 가지고 있으며 나우푸드사의 포스파티딜세린이 괜찮다.

 

포스파티딜세린의 흡수를 더욱 도와주는 포스파티딜콜린 역시 효과는 비슷하며 두 제품의 성분을 모두 가진 제품을 구매하거나 각각 구매하면 간편하다.

 

 

 

 

포스파티딜콜린

 

 

포스파티딜콜린은 레시틴, 인지질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손상된 세포를 회복시키는 효과가 있다. 레시틴의 성분은 단순히 뇌 뿐 아니라 지방간, 심혈관 등 신체 여러부분에 좋다.

 

레시틴 성분은 두뇌의 영양과 활성화를 담당하고 있다. 기억력 개선과 인지력 개선에 큰 역할을 할 뿐 더러 장기간 복용시 충분히 알츠하이머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

 

실제 해외에서 70대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두뇌와 콜린 성분은 상당한 관계가 있다는 결론과 콜린 수치가 낮은 경우 인지력과 두뇌의 기능이 현저히 떨어졌다.

 

 

 

수험생이거나 두뇌 능력 향상을 위한다면, 반드시 섭취하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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